Year:

2020 수시

여름방학 7월달부터 입시학원을 다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제 주변에는 많은 친구들이 입시학원을 1월부터 다니고 있었습니다. 불안해진 저는 6월달에 지인의 추천으로 최앤강이라는 학원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그곳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첫 전화부터 성적과 그동안의 진행상황을 섬세한 대화를 통해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시작하자.”라는 말 한마디에 저는 7월보다 한달 빠른 6월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해하는 저에게 기존 학원생들의 초반 다듬어지지 않은 글과 후반에 좋게 변화한 글을 비교하며 보여주면서 저에게 많은 불안감을 없애주셨습니다. 일주일에 2번 저 포함 4명의 친구들이 모여 과제로 해 온 글을 보며 서로 피드백을 해주고 상대방은 같은 제시문으로 나와는 다른 어떠한 글을 썼는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짧은 글 안에 사건과 갈등 그리고 욕망을 넣어 매끄러운 진행을 만들도록 많은 프린트물과 선생님들의 수업을 통해 점점 발전해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입시때가 가까워지면 각자 원하는 대학에 맞춤으로 반이 배정되어 더욱 심화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앤강에 가장 좋았던 부분은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글을 객관적으로 피드백 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학생들의 기분을 좋게 하려고 칭찬만을 해주는 것이 아닌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주면서 더욱 빨리 글이 발전되는 것이 보였습니다. 어느정도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었을때 받은 칭찬은 제가 성장하게 되는 아주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쉬지않고 시험 전 날 까지 피드백을 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저도 쉬지않고 열정을 잃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앤강은 단순히 글을 가르쳐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자신의 태도, 열정이나 노력,성실함을 더욱 발전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영화를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후배나 동생이 학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없이 최앤강을 추천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