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Year:

2022 수시

제가 곧 대학생이 된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글이 써지지 않아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고, 그만둘까 싶었던 순간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다독여주시고 이끌어주셨던 선생님과 최N강 덕분에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bottom of page